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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검단산 늦둥이들을 만나러 갔다.
노루귀는 시들어가고
복수초, 얼레지가 피기 시작했다.
산자고, 큰괭이밥은 아직도 꽃봉오리이다.
아마, 다음 주말에는 활짝 핀 모습을 보려줄텐데
확찬 일정에 기회가 안난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노루귀와 큰괭이밥이다.
즐거운 7시간이었다.
[노루귀]
[산자고]
[복수초]
[얼레지]
[산괴불주머니]
What's a woman / Vaya Con Dios
[꿩의바람꽃]
[앉은부채]
[큰괭이밥]
[족두리풀]
(사진 : 2010-04-17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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