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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웃음
계곡의 흥분 하일라이트이다.
소백산이 부럽지 않다.
맑은 날씨가 선물한 봄날의 황홀이다.
깨끗한 살결의 느낌
꽃바람에 취한 몽롱함에 젖어본다.
Satinovye Berega / Didyulya
(사진 : 2010-04-25 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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