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된 슬픔 만두 Goodbye my love goodbye / Demis Roussos 슬픔을 흰구름에 날려보냈다. 무식한 놈 / 안도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絶交다!" 무식한 놈 성급한 놈 1. 이 길거리에서 걸어 갑시다 당신은 오른쪽으로 나는 왼쪽으로 돌아서 한 번 안.. ♪ 산, 여행, 야생화/생활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