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갯메꽃 - 코타키나발루 해변을 수놓다. 말레이지아 부채갯메꽃 코타키나발루 해변을 수놓고 있다. 우리 해변의 갯메꽃보다 색이 더 진하고 잎도 다르다. 반가운 야생화 부채갯메꽃 바다를 향한 그리움처럼 덩굴을 바다로 뻗치고 있다. 가야섬으로 떠나기 전 숙소 곁의 부채갯메꽃에 환호했다. (2017-05-25) 코타키나발루 여행 3일.. ♪ 산, 여행, 야생화/외국의 야생화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