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白附子) - 남한산성의 자주색 멋쟁이 금요일이라 못가 안타까웠던 남한산성 아침 일찍 설렘으로 오르는 길 성남을 떠나는 아쉬움에 더 빨리 오른다. 드디어 만나는 백부자 독초 중의 독초인데 이렇게 만나고 싶었으니.... 평소 꽃탐사를 함께 했던 지인을 만나 백부자도 찾고 점심도 함께 먹고 남한산성 백부자 완전 정복 ㅎ..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