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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밖의 새털구름
고속도로 주행길에 친구가 된다
시월의 시간은 구름속에 낭만을 찾고
그 모습 보여주려 전송을 해보지만
알 수 없는데로 날아갔나
새털구름은 그렇게 하늘위에 떠있고
혼자만의 상념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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