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살이/제주고사리

[제주고사리 42] 늦고사리삼 - 좁쌀 같은 포자낭이 다닥다닥

풀잎피리 2020. 6. 25. 22:59
728x90

 

샘터에서 물을 마시며 잠시 쉬는데

고리삼이 보여 잎을 살펴보니 처음 보는 고사리이다.

잎처럼 갈라진 포자낭수에 포자낭이 다닥다닥 붙었다.

 

이름을 찾아보니 늦고사리삼

하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자루가 있고 깊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익은 포자낭이 보고싶어 보름 후 다시 찾아갔으나

포자낭이 모두 떨어진 후였다.

너무 늦게 찾아간 늦고사리삼~

 

 

전초 모습

 

 

 

소우편은 자루가 있고 열편은 깊게 갈라진다.

 

 

 

잎 앞면

 

 

 

앞 뒷면

 

 

 

공통병은 길이 15~30cm로 털이 거의 없다.

 

 

포자엽은 영양엽 기부에서 곧추 자란다.

 

 

포자엽

 

 

 

 

포자낭

 

 

보름 후 익은 포자낭이 보고싶어 찾았으나 너무 늦었다.

 

늦고사리삼

학명 Botrychium virginianum (L.) Sw.

분류 고사리삼과(Ophioglossaceae) 고사리삼속(Botrychium)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