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돌담에서 돌담고사리를 보고
근처의 삼의악에 올랐다.
분화구에서 샘이 나와 새미오름이란 명칭을 얻었다.
샘에서는 도룡뇽알과 개구리알이 보인다.
자연이 살아있는 새미오름
미세먼지 때문에 한라산 조망이 아쉬웠다.
(2020-02-01)
오늘의 한라산
서귀포는 맑은데 성판악을 넘으니 미세먼지가 심하다.
한라산 등산 신고제 첫날 성판악은 차량이 훨씬 적어졌다.
관음사 돌담의 돌담고사리
아라동 역사문화 탐방로 안내
삼의악 트레킹 코스
삼의악 입구
이끼의 삭이 아름답다.
새미오름(삼의악) 전망
진지동굴 방향으로 갔다.
진지동굴 입구 쉼터
진지동굴 안내문
진지동굴 입구
진지동굴 내부
들어가보니 굴이 길고 열러 갈래로 나누어졌다.
용암석이 아닌 듯 날까로운 판넬 같은 돌이다.
황칠나무
계곡 반영
진지동굴 안내판
삼의악 가는 길
산쪽풀
일엽초
청매화
삼의악 샘 안내
샘물
도롱뇽 알
개구리 알
통신탑
정상 풍경
산불방지초소
삼각점
한라산은 미세먼지에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
트레킹 코스 안내
출발점은 5.16도로이다.
오름 분화구 둘레길
제주 시내
분화구
멀리 한라산이 뿌옇다.
제주 시내
분화구 전경
분화구 둘레길
분화구멀리 육각정이 보인다.
고사리 평원 도착
고사리 평원 풍경
고사리 평원에서 나가는 길문이 없어 배낭을 벗고 파이프 사이를 통과했다.
'
새우난초 복원지
진지동구 갈림길 합류점 도착
삼의악 전망
주차장 도착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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