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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문~숙정문(북대문)~백악산(북악산)~창의문(북소문)
한양도성길 제1코스 북악산구간을 걸었다.
흐린 날이지만 걷기 좋은 길에 멋진 전망이었다.
수려한 비봉능선에 마음 설레었고
서울시내와 경복궁을 내려다보며 설계자 정도전을 떠올렸다.
아름다운 서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혜화문 (14:12)
한양도성길 안내도
(구)서울시장 공관
원예종 꿩의다리
꽃밭
(구)시장공관 내부
동네의 꽃길
서울도성길
초등학교 건물의 색깔이 예쁘다.
거미고사리
성밖 산책길
전망안내도
시원한 전망이다.
요정이 절이 된 길상사. 절이 요정이 된 삼청각...
이 얘기 저 얘기 천천히 걷는다.
남산과 서울시내
표찰을 받고 소나무 앞에서 인증샷
소나무가 참 멋지다.
숙정문(북대문)
경복궁이 내려다 보인다.
백악곡성에서 바라본 백악산, 인왕산
주산 백악산 아래 경복궁이 있다.
정도전의 주장으로 설계되었다.
백악곡성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무릇
좀꿩의비름
산해박
보현봉과 백악곡성을 되돌아보다.
청운대
쑥부쟁이
1.21사태 소나무
김신조 등의 총탄에 맞은 후 50년이 지났다.
한양도성길의 아름다운 풍경
백악산
경복궁의 주산이다.
밤나무
북악의 식생
한양도성 관광안내도(팜플렛)
창의문(17:02)
윤동주 문학관을 관람했다.
식당의 바나나
보리굴비 정식
서천마을 음식문화거리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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