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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열기가 대단하다.
한여름 시골의 퇴비더미에서는 지린내가 요란했었다.
시골냄새라고 알았던 그 추억이 새삼스럽다.
선자령 청정지역에
지린내를 풍기는 야생화 노루오줌
여름에 매력적인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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