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월귤이 보고 싶었다.
반항, 도전이란 꽃말이 좋다.
영어 이름은 Cowberry
극한 환경에서 바닥에 바짝 엎드려 자란다.
상록의 잎과 빨간 열매가 아름답다.
설악산 등 고산지역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멸종위기식물이다.
백두산 황송포 습지에서 실컷보았다.
여기 저기 흰꽃이 피었고
일부는 푸른 열매를 달고 있었다.
(2018-06-18 백두산)
세밀화 (위키백과)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Live)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솜대 - 풀솜대속을 넓히다. (0) | 2018.06.30 |
---|---|
넌출월귤 -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0) | 2018.06.29 |
개들쭉나무 - 들쭉나무는 진달래과, 개들쭉나무는 인동과 (0) | 2018.06.28 |
들쭉나무 - 북한의 천연기념물이며, 들쭉술이 유명하다. (0) | 2018.06.26 |
콩버들 - 요렇게 작은 버드나무도 있다니!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