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분홍장구채 - 가는다리장구채의 미련을 씻다.

풀잎피리 2016. 10. 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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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를 탔는데도 2회의 환승이 있어 좀 늦었다.

달려가는 길의 설렘은 분홍장구채이다.

그런데 석회암벽에서 너무나 애처롭다.


가는다리장구채를 보고 싶었는데

설악 갈 기회를 잡지 못한 아쉬움

분홍장구채의 매력으로 씻었다.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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