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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보았다.
오색무지개 아름다움의 선물이다.
마음이 붕~떠오른다.
연인이 보인다.
연인은 무지개다.
다정한 그 모습에 꿈을 꾼다.
레인보우체이서
지하철신문 연재만화이다.
나도 번호를 붙인다. 182
그런데 이상하다
내가 체이서인지
아닌지
아무튼
몽롱하다.
진짜 같으니까
(사진 : 2009-10-05 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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