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마운틴 야생화 - 산책 시간의 아쉬움! 남아공에 가면 보리... 테이블마운틴의 그 난초를.... 그러나 그 꽃은 보지못했다. 운무가 자욱한 테이블마운틴 다른 꽃들이 있었다. 이름들은 모르지만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나무에 붙은 이끼같은 풀! 내려오기 싫었다. 9km를 걷고 싶었다. 아내가 재촉한다. 아! 자유여행이었다면.... (.. ♪ 산, 여행, 야생화/외국의 야생화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