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야생화 6] 솔다넬라 (Alpine Snowbell) - 복수초처럼 눈을 뚫고 꽃대를 올린다 보라색의 꽃이 처녀치마를 닮은 듯도 하다. 눈을 뚫고 꽃대를 올리는 것은 복수초를 닮았다. 그래선지 왠지 친근해 보였던 알프스 야생화 눈덮인 알프스의 극한상황에서의 생존력이 뛰어나다. 특히,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가는 발므고개 못미쳐에서 빙하를 배경으로 꽃대를 올린 솔.. ♪ 산, 여행, 야생화/외국의 야생화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