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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오름을 내려와서 부소오름 가는 길은 놓쳤다.
그러나 말이 있는 목장 풍경을 볼 수 있어 전화위복이 되었다.
부대오름을 전망하고 번영로를 지나 부소오름으로 향했다.
부대오름처럼 걷기 좋은 숲길이다.
부소오름을 내려와 목장길에서 보는 부대오름 풍경도 좋았다.
멋진 하루의 오름 투어이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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