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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바꿔 동수악에 올랐다.
정상에서 마은이와 물찻오름이 보이고
분화구에서 바라본 한라산, 사라오름, 성판악이 장관이었다.
가시덤불이 없어 편했지만
흙은 메말랐고 식생은 초라했다.
분화구에 물이 찰 때 다시 와보고 싶다.
(2020-03-21)
트레킹 노선
뱀톱
집터 흔적
동수악
성판악(성널오름)
동수악 정상
나무 가지 사이에 한라산이 보인다.
북동쪽 전망
물찻오름(좌), 마은이(우)
서어나무 근육
분화구 쪽으로 묘지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
분화구가 보인다.
분화구 전경
분화구에서 바라본 풍경
한라산(좌), 사라오름(중), 성판악(우)
멋진 풍경에 기분 좋다.
분화구 습지는 노루들의 놀이터
물이 말랐다.
분화구에서 바라본 동수악
습지에 나무들이 많이 침범했다.
이끼류가 많다.
고사리류도 있다.
사초류
전망 다시 한번
줄사철나무
물오름
주목
물 수송 펌프 흔적
제주조릿대
족제비고사리류
쇠고비
516도로
수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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