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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의 수호산 군산오름
사자가 온다는 뜻의 猊來洞
그 사자를 예래동에서 보았다.
예래동에서 멀리 범섬이 보인다.
호랑이 머리가 예래동을 향했다.
예래동은 호랑이 액운이 많았단다.
1천년전 군산오름이 생겼다.
예래동은 이내 평안해졌단다.
사자가 호랑이를 이긴 것이다.
아기 화산 군산오름
군산오름은 굼부리가 없다.
그래서 숫오름이다.
그 사자머리에 오르니
360도 파노라마가 장관이다.
거센 바람이 날려버릴 것만 같다.
금장지의 전설
일제의 잔재인 진지동굴
1천년 역사의 굴곡이 많다.
추워서 급히 내려오는 길
여우콩과 자금우가 반겨준다.
꽃을 보니 추위가 날라갔다.
(2018-12-23)
멀구슬나무 사이의 군산
예래동 어린이도서관에서 바라본 군산
사자를 닮았다.
군산과 한라산
군산으로 달리다가 산담과 함께 촬영했다.
억새와 군산
멋진 전망
올라가는 길
동굴진지
큰개불알풀
군산
바람이 거세다.
진지동굴 안내문
군산 정상에서
정상에서 본 풍경 안내
360도 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근산, 섭섬, 문섬, 범섬
범섬
가파도, 형제섬, 송악산
산방산, 수월봉, 당산봉
한라산
풍력발전기
새별오름
군산 정상에서 당겨본 모습들
한라산 구름의 변화
이렇게 변화다가 구름이 없어졌다.
줄사철나무
멋진 구름
감국
금장지 전설
쌍월망월형을 벗어나자 무덤이 즐비하다.
전망대 파로라마
방풍나물
청미래덩굴
여우콩
바람이 심하게 불어 찍기가 나빴다.
자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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