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깨풀을 접사해보싶어 동탄벌의 다른 곳으로 갔다.
논둑 옆의 도랑에서 뜻밖의 가래밭을 발견했다.
꽃을 만지니 노란 꽃가루가 연기처럼 날렸다.
많은 꽃이 열매로 변했다.
꽃을 접사해보니 신기했다.
가래, 작년에 보고 올해는 꽃을 보고 싶었지 ㅎㅎ
가래
가래 꽃
가래 열매
(2018-09-10 화성시)
가래 (2018-08-28)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구와말 - 논바닥을 전세놨네 (0) | 2018.09.26 |
|---|---|
| 백부자 - 독을 품은 아름다움 (0) | 2018.09.23 |
| 개갓냉이 - 꽃을 접사하다. (0) | 2018.09.19 |
| 깨풀 - 3번의 촬영에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도 시원찮네 (0) | 2018.09.14 |
| 밭뚝외풀 - 논둑에서 보았다. (0) |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