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보랏빛 꽃과 꽃봉오리
인간의 손을 피해
절벽 틈에서
고고히 뿌리내린 도라지
이제는 귀한 모습이 되었다.
(2017-07-25)
Minuet - Beethoven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난초 - 올망졸망 병아리떼 (0) | 2017.07.31 |
---|---|
나나벌이난초 - 나나니벌과 함께라면 (0) | 2017.07.30 |
대나물 - 이렇게나 청초하고 예뻤던가? (0) | 2017.07.28 |
두메오리나무 - 이제는 꽃을 볼 차례~ (0) | 2017.07.25 |
금마타리 - 굳세어라~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