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에 밀려 4일을 연기했던 터어키여행최고 온도 44도를 견디며 최고 만족을 느꼈다.특히나, 취소했던 파카도키아 열기구까지 탄그 9일의 아름다운 기록 1. 기대했던 3곳 100% 만족1. 바람이 취소했던 파카도키아 열기구를 가까스로 탄 후일출을 보며 감동했던 그 신났던 순간2. 파묵칼레 석회붕을 이른 아침에 내려다보고발을 담그며 신비로움에 떨던 그 경이3.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보스포로스 다리와 뭉게구름을 넘어 "은빛피렌체"의 마르코가 경험했던 감동을 공유한 그 설렘의 시간.... 2. 진짜 꿀맛아침 식사에 밀랍 꿀이 메뉴로 나와다큐멘타리에서 본 밀랍 꿀맛을 2회 맛보는 경험3. 나무 3종을 보는 감동올리브나무아몬드나무체리나무4. 일정별 여행 일기1일차 (2017.06.30) - 기내식 낙지덮밥3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