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지리산 피아골 단풍 산행 - 단풍 속에서 꽃을 찾은 묘미 오랜만에 다시 찾는다. 가는 길 멀고 멀다. 성삼재 올라가는 길은 주차장이다. 12시 성삼재에 도착하니 바람이 거세다. 성삼재 - 피아골삼거리 - 연곡사 코스 하산을 완료하니 16:50 5시간 가까이 빨간 단풍과 놀았다. 풍게구름까지 찬조출연하니 기분이 업된다. 지리산 천황봉을 바라보는 .. ♪ 산, 여행, 야생화/산행 & 꽃탐사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