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열매 - 불루 퓨쳐를 꿈꾸며~ 풍성한 청미래 열매 눈이 휘둥그레졌다. 완전 청미래 밭이었다. 올봄의 그 시간에는 망개나무와 다르다고 글도 썼는데 게재되진 않았다. 그러나 불루 퓨쳐라는 이름으로 내년부터의 시간에 기대를 건다. (2016-12-06)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