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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청미래 열매
눈이 휘둥그레졌다.
완전 청미래 밭이었다.
올봄의 그 시간에는
망개나무와 다르다고
글도 썼는데 게재되진 않았다.
그러나
불루 퓨쳐라는 이름으로
내년부터의 시간에 기대를 건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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