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꿀 - 바위 절벽 위의 바위틈에 뿌리를 내렸다. 신안 비금도 그림산을 오르는 길 그림같은 멋진 산을 보면서 우이도에서는 가침박달을 보았는데 비금도에서는 무엇을 보게 될까? 기대에 찬 등산길.... 아~ 멀꿀이닷! 절벽 위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수려한 그림산을 바라보며 꽃을 피웠다. 주로 민가의 담장에서 키우는 멀꿀 이렇게 야..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