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야생화 3] 마르타곤 (Martagon Lilly) - 설산과 어울린 전입가경의 풍경 처음에는 1촉 이어서 여러 촉, 또 군락 전입가경의 마르타곤 풍경에 신이 났다. 원예용 백합의 원조라는 마르타곤 꽃잎의 말린 모양이 터어키 사람들의 모자를 닮아 Turk's Cap Lily로도 불린다. 설경을 배경으로 촬영하며 신나는 트레킹이었다. 트레킹 3일차 마르타곤을 처음 알았다. 트레킹 .. ♪ 산, 여행, 야생화/외국의 야생화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