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부추 - 울릉도 꽃탐사 최대의 희열 울릉도 사람들은 돌부추라도 부르는 두메부추. 울릉도 꽃탐사 3일째, 점심을 먹고 3인이 되돌아와서 기어이 그 모습을 담았다. 수십미터 낭떨어지기를 아슬아슬하게 기어올라 부메부추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렌즈 각도의 한계와 발디딤돌의 위험을 조화시켜 두메부추를 가슴에 담는다. .. ♪ 산, 여행, 야생화/야생화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