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히말리아시다 그림 (성석제) - 꿈, 재능보다는 노력 병점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예약한 타샤의 정원을 찾았으나 아직도 대출중 눈에 띈 내가 그린 히말리아시다 그림 두 남녀 주인공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각각 유명화가와 전업주부가 된 어른의 시기까지 1인칭 소설의 형식으로 번갈아 등장한다. 소년 소녀 꿈은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 ♪ 산, 여행, 야생화/생활 20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