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장군봉 - 꽃들은 가뭄에 시달린 모습 기대에 찬 장군봉허탈해진 장군봉그나마 풍경은 좋다. 길마자기 꽃이 그리워 찾았다.그런데 깜짝 놀랐다.꽃봉오리가 말라 펴지도 못했다. 지독한 가뭄이 지나간 자리하루 이틀 비도 흡족하지 못하다.산길과 숲은 바삭바삭 밟기도 겁난다. 그나마 즐긴건 밭둥근이끼날씨가 좋아 풍경을 보면서 위로한다.제발 내년에는 (2026-03-04) ♪ 통영살이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