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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식물이다.
꽃대가 가지처럼 벌어진다.
일주일 만에 다시 보아도
아직 꽃이 핀게 드물다.
세번째 보고싶지만 시간이 없다.
삼각대를 가지고 와서 다시 찍는다.
늦은 오후, 신비한 식물 앞에서...
(2017-06-17)
가지더부살이 (2017-06-17)
가지더부살이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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