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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큰 녀석을 만나러 북으로 달렸다.
신분증 제시하고 표찰 받아 녀석을 본다.
꽃잎을 펴지 못하고 방울새 모양이다.
멀리 하늘엔 구름쇼가 전개된다.
초하의 볕이 만든 설레임의 그림
이른 귀가길에 악! 소리
주차장이 된 길 위의 승합차
꽃 스토리 경험담이 웃음 속에서 전개된다.
밖은 구름들의 스토리가.....
그리고 6일 후 또다른 큰방울새란
땡볕의 습지에 몇 포기 꽃을 피웠다.
이날도 하늘은 멋진 쇼를 했다.
[큰방울새란]
[큰뱅울새란 접사]
[큰방울새란 올해 열매]
[큰뱅울새란 지난해 열매] (2017-06-04)
[뭉게구름] (2017-06-04)
[큰방울새란] (2017-06-10)
[구름과 석양]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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