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설악산 점봉산 오르는 길
댕강나무가 눈이 뛴다.
일행들 틈에서 급히 핸폰으로...
디카로 담지 못한 아쉬움이여~
(2017-09-03)
[털댕강나무]
한명 / Abelia coreana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큰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다.
줄기에 4-5개씩 홈이 파인다.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새가지 끝에서 두 개씩 나란히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설악 풍경]
설악은 언제나 좋다.
728x90
'♪ 산, 여행, 야생화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엽나무 - 망원 덕 톡톡히 보네 (0) | 2017.06.18 |
---|---|
큰방울새란 - 뭉게구름과 함께 (0) | 2017.06.16 |
꽃개회나무 - 설악의 기운을 느낀다. (0) | 2017.06.14 |
등칡 - 요염한 등칡의 꽃 (0) | 2017.06.11 |
미나리아재비 - 반짝반짝 빛나는 노랑별의 향연 (0) | 201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