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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계곡 올라가는 길
민백미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바람이 불어 잦기를 기다렸다.
더 올라가니 바람이 잔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좋은 모델이 보인다.
그 풍경까지 잡는 마음이 날아간다.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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