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영아리에서 바라보았던 여문영아리 물영아리보다 전망이 좋다하여 기대에 차 올랐다. 그러나 시야가 뿌옇다. 전망에 아쉬워하며 분화구를 가로질러 다시 올랐다. 분화구에 물이 괴어있지 않은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이름(靈娥岳)을 얻었다. 하산길에 지리산숲고사리를 본 것이 큰 수확이다. (2020-05-05) 여문영아리 위치 물영아리 전망대에 있는 안내판이다. 물영아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문영아리 트레킹 노선 여문영아리로 향하면서 뒤돌아본 풍경 이때만 해도 한라산이 희미하게나마 보였다. 철문 통과 오름관리단체 안내 여문영아리 콘크리트 길 쇠물통 여문영아리 입구 초지 초지는 고사리밭이다. 여문영아리 입구 한라산 쪽 전망 여문영아리 안내 여름의 숲 모습이다. 올라가는 길 고비 물영아리오름 전망 산수국 한라산 전망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