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방선문계곡 - 선계로 통하는 문(訪仙門), 암반과 기암괴석들의 잔치 코끼리의 코를 땅에 박은 모습의 방선문(訪仙門) 번잡한 속세에서 선계로 들어선 듯 착각이 들만큼 눈을 유혹하는 암반과 기암괴석이 즐비한 계곡이다. 사람 얼굴의 형상이 떠오르는 암석을 찾고 아름답게 표현하려는 마음으로 계곡 트레킹의 묘미를 한껏 즐겼다. (2022-02-22) ♪ 제주살이/제주살이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