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야생화 146] 왜박주가리 - 갯대추나무를 무등타고 바다를 보며 자란다. 바닷가의 왜박주가리 갯대추나무를 무등타고 하늘과 바다를 보며 자란다. 갯대추나무의 가시를 방패삼아~ 박주가리에 비해 줄기가 가늘고 꽃이 작아 왜박주가리이다. 양반박주가리·나도박주가리라고도 한다. 한국(제주·전남·경기)·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씨앗이 새 세상을 찾아.. ♪ 제주살이/제주야생화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