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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는 깊은 계곡은 신비를 선물한다.
변산아씨를 감춘 아홉 마리의 용트림
그 모습의 공개하는 꽃객들의 용기

작은 점 3개가 움직이는 구불구불 구천호
아홉 마리의 용이 한 곳에 엉겨 있는데
겁도 없는 발걸음, 바스락 바스락
나무의 겨울눈이 깜짝 놀라 바라본다.
가랑잎은 아파도 숨을 죽이는데
거침 없는 발걸음 어떤 꿍꿍인가
어느 순간 그들이 멈춰 섰다.
하얗게 핀 가랑잎 사이에 꽃잎들
그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무엇을 위한 기도인가?
무엇을 하는 구도인가?
그들의 얼굴은 변함이 없다.
오로지 그대를 향한 마음 하나
하늘의 태양도 그들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먹구름 속에 숨었다.
그리고 이동하는 발자국
또 하나의 발견은
또 하나의 구도의 길
그들의 가슴에 새겨지는 희망과
꽃으로 가슴을 채우는 벅찬 행위에
고생도 낙으로 전환하는 재미로세
(2026-02-26)





















| 구천댐 이 댐은 1984년부터 1987년 사이에 산양천과 구천천 수계의 물을 얻기 위해 건설된 석괴(石塊) 댐(rockfill dam)으로, 높이 50m, 길이 234m이다. 유역 면적 12.7㎢, 홍수위 94.5m, 만수위 93m, 저수위 58m이고, 저수 총량 967만㎥, 유효량 925만㎥이며, 용수 공급은 700만㎥이다. 이 댐은 1986년도에 준공되었으며, 대우조선과 삼성조선의 공업용수와 주민의 식수를 위해 만들어 졌다, 구천댐은 계룡산 줄기가 아홉 마리의 용이 서리서리 감겨 한곳에 모인 곳이라 하여 구천계곡이라 하며, 산세가 아름답고 물이 맑고 깨끗하여 댐이 생기기 전에는 관광지로 널리 알려졌던 곳이다, 옛날 정감록 비결에 구천계곡의 물이 역류하여 삼거리 고개를 넘을 때 태평시절이 온다는 말이 있다. 물이 역류한다는 말인데 천지개벽이 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로 여겼지만 이곳에 댐이 세워지고 그 물이 삼거리 고개를 넘고 또 북명산 터널을 통해 옥포. 장승포로 넘어 가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칠백리 해안선에 어우러져 있고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공기의 관광도시 거제는 정감록 비결에 따라 복받은 땅이라 할 수 있다. 거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청에서 학동방향으로 가면 구천삼거리전에 댐이 있다. 이 댐은 거제산업기지개발 구역 내의 조선소 확장 계획에 따라 소요되는 공업 용수와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 용수를 위하여 공업단지 인근에 댐을 축조하고 원수를 정수 처리 하여 공급한다.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 규모 : 높이 50m, 길이 234m <출처 / 거제시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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