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살이

[함안 탐사] 용둥굴레, 지리개관중, 오동나무, 덩굴초롱이끼, 노란장대

풀잎피리 2026. 6. 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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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지리개관중을 보려고 함안으로 달린다.
가는 도중 오동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차를 갓길에 잠깐 주차하고  보았다.
 
산길을 가는데 야생의 오동나무가 가끔 보였다.
도로 곁보다 꽃이 덜 달렸다.
아마도 햇빛을 덜 받아 그럴 것이다.
 
용둥굴레와 지리개관중을 드디어 보았다.
시냇가에서 쉬면서 수생동물을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봄의 무르익는 꽃들도 있지만 물속나라도 활기찼다.
 
꽃을 더보고 계곡을 내려오니
덩굴초롱이끼가 반겨준다.
풍성한 하루였다.
 
(2026-05-06)
 

오동나무

 

포플러

 

야생의 오동나무

 

졸방제비꽃

 

굴피나무

 

노란장대

 

산뽕나무

 

야생 오동나무

 

삿갓나물

 

용둥굴레

 

얼레지

 

참취

 

지리개관중

 

도룡뇽 유생

 

하루살이 유충

 

다슬기

 

등빨간소금쟁이

 

참꽃마리

 

골무꽃

 

돌소리쟁이

 

미나리냉이

 

남산제비꽃

 

만주바람꽃

 

국수나무

 

벌깨덩굴

 

큰꽃으아리

 

 

덩굴초롱이끼

 

마르나 젖으나 잎은 늘 물결인데
장정기 방긋 웃고 긴 삭은 고개 숙여
이끼야, 작은 네 몸에 큰 세상이 살구나

 

덩굴초롱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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