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탐사] 애기톱지네고사리, 나도개관중 - 늦게서야 호들갑 포막은 있다지만 애기야 어디 있니 살피고 또 살펴도 끝내 보이지 않구나 어쩌면 네 속살 깊이 콕 박혀서 사는게냐 옷깃에 검은 구름은 나도 개관중이라반가운 마음 한켠 늦게 온 아쉬움늦둥이 어린 새순아, 추임새 환호란다 야생화의 계절 양치식물이 미뤄진다.아뿔사 늦어구나 이제서야 호들갑봄날은 짧고 짧은데 딴정이 무섭구나 진주로 달리고 함안으로 달린다.두 곳이 하루구나 이렇게 기록한다언제나 가고픈 곳이 있다는게 어디냐 (2026-04-28) ♪ 통영살이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