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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미륵산은 동서남북 전망이 좋다.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야생화들도 많아 나도 가끔 올라간다.
이번에는 통영병꽃나무를 보러 올랐다.
지금은 통영병꽃나무는 붉은병꽃나무로 보는 견해이다.
하지만 꽃속의 털이랑 꽃받침이 다르다.
당조팝나무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온갖 야생화들을 풍경으로 잡는다.
통영의 보물산인 것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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