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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의 벚꽃 드라이브
온통 흰색의 터널이다.
일반 벚꽃과 수양 벚꽃

영산 만년교의 수양벚꽃을 보러 창녕으로 달렸다.
영산 고분군에서 애기자운과 할미꽃을 보고
부곡 하와이 벚꽃을 감상했다.
옛 영화의 흔적이 하와이 간판에 묻어있다.
역할을 다하고 흔적만 남은 모습에서
사람과 자연의 일맥을 보는듯 했다.
영산 만년교는 볼 때마다 보는 사람들이 많다.
만년교에 올라가 인증 사진을 찍는 것은
만년교를 찾은 사람들의 기념 모습이다.
만년교 옆의 연지못의 벚꽃도 장관이었다.
창녕 여행에서 벚꽃을 실컷 보았다.
벚꽃 드라이브 하고 싶은 염원을 가졌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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