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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둘기는 소리가 아닙니다.
망치 때리는 소리가 아닙니다.
찾던 꽃이 없어 가슴이 토하는 소리입니다.

거류산의 비진도콩 열매도
광려산의 나제승마 꽃도
해양드라마세트장의 천동동 열매도
기대에서 찬 발걸음에 풍선이 터진다.
모두가 헛탕이다.
여행의 우유증이 심각한 11월
비는 오지 않아 산은 메말랐고
먼길을 달리지만 볼 것이 없으니
딱지값도 아깝다 아까워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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