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살이

거제 바람의 언덕 - 해국, 털머위, 갯고들빼기

풀잎피리 2026. 1. 9. 20:07
728x90

늦겠다 생각했던 해국을 보고

바람의 언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본다.

바람과 기대를 함께 한 오후의 시간

 

해국

 

 

작년의 바람의 언덕 업그레이드 버전

날씨도 좋고 하늘도 좋고 나도 좋다.

꽃이 더 좋다.

 

해국의 밝은 모습 올해의 휘날레다.

할배바위의 아쉬움을 바람이 불어 날려보낸다.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깨끗하다.

 

늦은 계절임에도 굴하지 않는 아름다움

시니어가 닮고 싶은 얼굴이다.

그 얼굴이 보고 싶다.

 

(2025-11-05)

 

바람의 언덕 가는 길

 

층꽃나무

 

바람의 언덕

 

엉겅퀴

 

털머위

 

갯고들빼기

 

해국

 

다정큼나무

 

바람의 언덕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