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에서 성파큰스님의 업적을 보고
버섯 탐사에서 수많은 버섯을 보았다.
버섯 세계의 신비한 모습들이 발걸음을 잡는다.

통도사는 성파큰스님의 업적이 곳곳에 많다.
사찰 앞에 있던 상가를 없애고 넓은 주차장과 숲정원을 바꾸고
목판 팔만대장경을 도자기로 구워 16만 대장경을 만드셨다.
또한 나전옻칠로 울주 반구대 암각화를 수중 작품으로 남겼다.
그리고 자연 생태에 관심이 많아 서운암에 버섯연구팀을 운영한다.
그 버섯팀에 한 달에 한 번 참여하여 버섯을 탐사해 왔다.
나전옻칠 울주 반구대 암각화의 수중 작품을 보고
서운암 장경각에 전시된 16만 대장경을 돌아보며 불심을 떠올렸다.
아직까지 간판을 달지 못한 안타까움과 함께
이어진 버섯 탐사에 수많은 버섯을 보았다.
송로버섯이라 일컫는 알버섯을 시작으로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버섯들이 반겨주었다.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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