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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보름만의 올레길
명코스라는 서귀포 → 월평 올레
다정큼나무의 화려한 꽃을 실컷 보았다.
부분적으로는 몇번 걸어보았으나
이번 전코스를 걸으며 과연 명품 올레길임을 실감했다.
코스 외 길을 열어준 서건도의 아름다움도 보았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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