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에서 의령까지는 멀고 먼 길이다.
그래도 층층갈고리둥굴레를 보러 달려가야 한다.
그 길에 겸사겸사 꽃탐사를 한다.
5월의 싱그러움 속에 많은 꽃들이 맞아준다.
처음 보는 꽃들도 이름표를 찾아 배운다.
좀명아주, 좀개쇠스랑개비, 푸조나무를 처음 보았다.
솔로의 여유를 부리며 내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보내는 하루
그래도 바쁘게 움직여야 먼 길을 달린 보람을 찾는다.
봄의 환희를 마음껏 즐긴 하루의 꽃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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