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산도 - 이순신 장군 향사 참여, 한산도 드라이브
이순신 장군 가을 향사에 참석하고
한산도 일주 드라이브한 날
통영살이 중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섬투어

통영에 다도해 섬투어 목적으로 통영살이 왔으면서도
1년에 지나서야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섬투어에 나섰다.
한산도 지인의 초청으로 이순신 장군 향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09시 여객선을 타고
한산도 제승당 선착장에 닿아 지인과 반갑게 인사했다.
활터와 제승당을 관광하고, 이순신장군 향사에 참여했다.
이순신 장군 향사는 한산도의 큰 행사이다.
마을의 대표를 선정해서 제복을 갖추고
절도 있게 행사를 진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제수음식 중에 생 통돼지와 생 통닭이 있어 특이했다.
제례 후에 무희들의 춤 시연을 보았다.
마지막으로 국화 1송이로 영정에 인사드렸다.
점심 식사는 마을잔치상에서 먹었다.
이순신장군 향사일은 한산도 주민 잔칫날이다.
초청 가수는 열창을 하고, 잔치국수는 맛있었다.
지인의 차량으로 한산도 곳곳을 드라이브했다.
넓은 한산도의 깊숙한 마을은 오지였고
섬 둘레길이 없어 가던 길로 되돌아오기도 했다.
봉암몽돌해수욕장, 장작지마을, 한산대첩기념비를 둘러보고
의향선착장에서 여객선을 기다리는데
낚시하는 사람의 그릇을 보니 학꽁치가 있어 반갑게 보았다.
한때는 민물고기 기르기 취미를 가졌었다.
학꽁치는 기수지역에서 사는데 담수지역까지 올라온다.
그래서 학꽁치는 민물고기에 포함되었고, 그 당시 민물고기는 145종이었다.
의창선착장에서 여행선을 타니, 제승당선착장을 거친다.
다시 통영으로 돌아오면서 늘 바라만 보았던 마음이 후련하다.
한산도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