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살이
[2026 해맞이] 거제 함목몽돌해변 - 희망이 빼꼼히
풀잎피리
2026. 1. 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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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뭔가 다르다.
어제와 오늘은 엄청 밀린다.
새해를 맞는 다같은 마음

새해의 일출은 뭐 그게 그거지.
하지만 풍경보다 자세겠지
아침에 알람이 찬 밖으로 달린다.
거제의 산길을 오르는데
퇴근 시간처럼 불빛이 거북이
케블카 타고 정상에서 일출보려나?
그러나 케블카 쪽이 아닌 학동고개로 이어진다.
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
학동마을은 장사진이다.
깊 옆에 2중으로 주차하고
벌거지는 동녘을 바라본다.
차 한 대 간신히 빠져나갈 사이로 긴다.
함목몽동해변에는 몇몇사람들과 군인들이 보인다.
해수욕장의 우측 끝으로 갔다.
섬 끝에 둥근 얼굴이 보인다.
작년에는 통영 미륵산에서 사람들 틈에서
올해는 거제의 해변에서 조용해
새해를 맞는다.
덤덤히 무탈하게 견디는 것이 목표다.
소소한 그 무엇이 행복을 주겠지
떠오르는 빛덩어리를 느낀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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