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살이
수원 우시장천 - 사람닮은방귀버섯, 찹쌀떡버섯
풀잎피리
2025. 12. 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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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우산을 쓴 산책길
영국난장이방귀버섯이 반겨준다.
생태천이 좋은 우시장천이다.

추석명절을 쇠러 수원에 올라왔다.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아파트 내의 생태천을 걷는다.
생태천이 있어 수원에서 숨을 쉰다.
나의 재활에 힘을 주던 영국난장이방귀버섯
사람닮은방귀귀섯으로 불리는데 물방울을 달고 있다.
방가운 마음에 빗속에서도 그 얼굴을 본다.
뜻밖에도 말불버섯을 닮은 찹쌀떡버섯을 보았다.
백색의 작은공 모양인데 황색으로 변한 것도 있고
내피층이 하얗게 드러난 것이 이채로웠다.
새로운 버섯을 보면 힘이 나고 발걸음도 가볍다.
산책길에 선물을 주는 자연이 고맙다.
심심하지 않은 걸음이니 혼자서도 즐겁다.
(2025-10-05)


















찹쌀떡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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