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여행 12] 설경의 천산산맥 - 마지막 휘날레
12일 간의 신강여행 마지막 날
귀국길에 설경의 천산산맥이 배웅한다.
수원으로 달리는 시간이 흡족하다.

우루무치 호텔에서 아침 도시락을 가지고 버스에 올랐다.
집에 가는 날, 신강의 아쉬움과 한국의 그리움이 교차한다.
우루무치공항에서 심양행 비행기를 탔다.
우루무치는 한 쪽만 트이고 나머진 천산산맥이 둘러싸여 있다.
동쪽으로 나르는 비행기는 또 한번 천산산맥을 넘어야 한다.
마지막날까지 천산산맥이 배웅을 해주는 것 같다.
비행기 창가에서 내려다보는 천산산맥
첫날의 감흥과 마지막날의 감회가 얽힌다.
어쩌면 천산산맥과 함께한 여행이었다.
신강여행 12일의 풍경은 무엇일까?
천산산맥, 파미르, 타클라마칸사막 중
천산산맥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대부분이 천산산맥이 주는 혜택의 자연을 본 여행이었다.
천산산맥을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는 주변국의 피나는 전쟁도 이해되었다.
사막의 젖줄인 천산산맥 정말 아름답다.
심양을 거쳐서 인천에 도착하고 수원행 버스를 탔다.
여권에 찍힌 스탬프 도장을 본다.
도장 2개에 12일의 시간이 알알이 박혀있다.
(2025-10-26 신강여행 12일차)
































